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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ximity Designs Is Making Money Off The Poor By Designing Products They Need

Poor people have some cash to spend, they just need to be careful how they use it. But they’re a huge market waiting to be tapped, if companies can make things they’re willing to buy.

The world’s poor don’t always need our charity. Proximity Designs, a design lab based in Burma, believes that the best way to address poverty is to design, build, and market affordable products that can transform lives. The concept has proven so powerful that Proximity this month received a Skoll Award For Social Entrepreneurship—a distinction that could help bring the design lab’s ideas even further out into the world.

Proximity founders Debbie Aung Din and Jim Taylor moved to Myanmar in 2004 armed with the idea to bring a market-based approach to helping the poor. In Myanmar, a country with an impoverished population of farmers, that meant finding an alternative to the sprinkler can, a cumbersome method of lifting and distributing water on crops.

When Din and Taylor arrived in Myanmar, they began work under the auspices ofInternational Development Enterprises, a company that had been promoting foot-operated water pumps—an alternative to sprinkler cans—in Bangladesh since the 1980s. The only problem: These metal pumps can cost over $100, which is far too expensive for a farmer in a developing country to afford.

The Proximity staff—Din, Taylor, two product designers who came out of Stanford’sEntrepreneurial Design For Extreme Affordability course, and five Burmese engineers and prototype makers—got to work developing five foot pump models (all under $40) to accommodate the needs of different users. Most recently, Proximity developed the Baby Elephant Pump (pictured), a $13 plastic pump that’s simple to manufacture and easy to repair.

"Poor people want well-designed products," explains Taylor. "This idea of extreme affordability keeps us accountable. If people don’t find our products of value, they won’t spend their hard-earned money on them."

Apparently, Myanmar’s poor find Proximity’s products to be extremely valuable. The Elephant Pump, which was introduced last September, reached 8,000 customers its first year. In the past month and half, Proximity has sold 4,000 of the pumps. The product is an investment, but pumps have a lot of advantages compared to sprinklers—they allow farmers to spend less time irrigating and to command better prices for their crops on the market (because of increased yield and quality).

At least part of the reason why Proximity is succeeding is because it listens to potential customers. "We spend a lot of time in rural areas, talking to farmers and observing habits of what they do," says Taylor. Unlike many organizations that design for the poor, Proximity’s "big idea is to become proximate to the user and not just come in on a two-week field trip."

Proximity’s Skoll Award will grant the design lab money to expand its core operations. "It’s a good fit for Skoll," says Kristin Gilliss, the Proximity program officer at Skoll. "The foundation exists because Silicon Valley visionaries like Jeff Skoll, eBay’s first president, see and create markets where they don’t exist. That’s what [Proximity] is doing."

Taylor has no plans to create Proximity satellite labs throughout the developing world, but he does think that the design lab’s products could be useful elsewhere. With cash from Skoll, Proximity can grow its market and tackle new design areas, including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for developing countries: rural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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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알 자지라에서 촬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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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분뇨’서 바이오가스발전 개시 농진청, 전북 김제 녹색마을서 시작
2011년 11월 05일 (토) 12:57:55 [ 강은철 기자 eckang@tenews.kr ]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마을 돼지농장에서 나온 축산분뇨로 전기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생긴 열과 이산화탄소는 시설재배 작물에, 퇴비와 액비는 화학비료 대신 농지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 마을’ 탄생이 현실화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4일 정부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자립형 녹색마을로는 처음으로 전북 김제공덕면에 위치한 증촌마을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전기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농진청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68억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자원순환형 녹색마을 실증사업’의 중간성과 보고회와 발전식을 가졌다.

증촌마을은 4,000두 규모의 돼지농장과 31가구가 모여 있는 작은 마을로 지난해 과제공모에 참여한 연구팀에 의해 토지사용 승낙 등 주민동의를 얻어 녹색마을 실증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하는 바이오가스발전시설은 지난해 12월 착공한 것으로 매일 600kW, 1년간 총 200MW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고 1,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임으로써 연간 약 1억2,000만원의 수익(호당 380만원)을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발전할 때 발생하는 열과 이산화탄소, 퇴비와 액체비료는 온실과 논 등에 환원해 작물 재배에 활용함으로써 친환경농업 도입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도 기대된다.

실증 대상 마을에는 친환경축사 관련기술, 바이오가스 및 퇴·액비 생산기술(SCB-M), 온실과 GAP시설의 냉난방용 지열히트펌프, 유리온실 제어 및 양액재배 기술 등 농진청이 개발해 온 16개의 녹색기술과 신품종(설갱벼, 유연보리)이 융합돼 투입된다.

‘자원순환형 녹색마을’ 실증사업를 통해 농촌진흥청은 마을 축산농가에서 나오는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이용해 전기, 열, 비료를 생산하고 이를 마을과 농경지에 환원함으로써 에너지 자립은 물론 친환경 축산-자원순환농업을 구현하겠다는 게 목표다.

가축분뇨처리시설, 바이오가스발전시설, 유리온실, 친환경축사 등 모든 시설이 완공되는 2012년부터는 전기 판매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으로 자원순환형 녹색마을을 운영하고 경제성 분석 등을 실시해 에너지 자립 마을 확산의 ‘모델’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훈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장은 “여러 녹색마을 중에서 김제 중촌마을이 제일 먼저 가동에 들어간 것은 농촌진흥청, 우석대, 김제시청, 중촌마을 주민 간 협의회를 구성해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간 것”이라며 “이번 축산분뇨로 만든 전기가 우리나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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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중심이 아닌 마을공동체 중심의 개발이 중요 – 트리 뭄푸니 인터뷰 전문 (1)
BY 이영미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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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뭄푸니(Tri Mumpuni, 47)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아시아가 당면한 빈곤, 에너지,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모델을 제시한 인물로 2011년 막사이사이상을 받았다. 그는 포럼 둘쨋날(16일) 열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적 기업가 정신’ 세션에서 소수력발전으로 인도네시아 시골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빈곤 완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한다. 그를 최근 전자우편으로 인터뷰했고, 그 내용 전문을 여기에 공개한다.

 

우선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어떤 계기로 이 상을 받게 되었는지 설명해 달라.

 

이 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여 마을 공동체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한 나의 노력을 인정해 준 것이다.


솔직히, 나도 정말 내가 이 상을 받게 될 지는 몰랐다. 어느 날 마닐라에서 사람들이 연구자라고 하면서 우리에게 와서 내가 구축한 파워플랜트를 보고 내가 한 일로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직원들 그리고 그 밖의 여러 사람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후에 마닐라로 돌아갔고, 그 뒤로는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가 지난 7월에 파리에 있었을 때 누군가가 내게 메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 왔는데, 그 당시 나는 너무 바빠서, 직원에게 연락 온 사람이 만일 우리 조직에서 인턴을 하고 싶다면 일자리를 마련해 주라고 지시를 했었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서 나와 직접 통화를 하기를 고집했고, 내가 비엔나로 갔을 때 마침내 그녀와 통화를 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녀는 막사이사이 재단의 상임이사(director)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신은 국가의 그리드가 닿지 않는 시골지역에 소수력을 설치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 대체 에너지도 많은데, 하필 소수력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내 남편이 1990년대 초에 소수력 발전을 시작하였다. 그 당시 우리는 매우 설치하기 쉽고,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제작하거나 유지보수를 할 수 있는 소수력발전이야 말로 시골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전역에 물이 많이 흐르고 있는데,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수자원과 지형적 조건이 소수력발전에 매우 적합하다. 소수력발전은 최첨단 기술이면서 동시에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수력)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한 물은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강으로 돌아간다. 댐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Ibeka가 가장 성공한 사례중의 하나로 꼽히는 Cintar Mekar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 성공요인은 무엇이며,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성공요인은 사회적으로 준비가 된 프로젝트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소수력 발전을 설치하기 2-3년전부터 그 마을에서 수시로 마을회의를 열어서 마을 개개인과 매우 긴밀하고 강도 높게 의견소통을 했다. 환경적 요인도 매우 중요했다.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풍부한 양의 물이 연중 공급되었다. 정부, 전기관련 공기업, 그리고 지역사회를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시킨것도 성공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개시하고자 했을 때, 우리에게 허용 가능한 자금이 오직 50%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마을 프로젝트에 투자를 할 의향이 있는 지역의 민간기업을 발굴했다. 그래서 마을공동체와 민간기업이 50:50으로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했고, 창출된 수익도 50:50으로 배분한다. 이 비즈니스 모델은 마을 공동체와 민간기업 둘에게 동시에 이익을 가져다 주는 모델로, 우리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고 부르고 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마을주민과 지역 정부를 설득하는 일이었다. 이 하이브리드 모델은 마을과 민간기업의 양자가 이익을 공유할 수 있으면서,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민간기업이 그 지역 가까이에 위치하면서 기술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부각했다.


Cintar Mekar 프로젝트는 2004년에 완료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날 이 지역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지금 Cinta Mekar 지역의 상황은 매우 좋다. 마을은 가난한 가정의 아이가 학교를 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제까지 무료로 봉사를 해오던 마을 위원회의 구성원들에게 정기적인 봉사 수당을 지급하게 되었고, 자체 생산한 수익으로 마을의료원을 짓고, 공동 라디오나 전화 등과 같은 인프라도 구축하고 있다.


Ibeka는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일본, 네덜란드, 미국 등의 해외 정부와도 좋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들과 윈윈 관계를 구축하기까지의 비법은 있는지?

 

성공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정부가 할 수 없는 간극을 메울 수 있다고 설득한다. 월급을 받아서 움직이는 정부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과 항상 함께 하겠다는 우리의 헌신적인 노력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예를 들면 낙후된 지역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기를 공급한다거나 마을의 수익 증대를 위해서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한다든가 하는 일 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매우 미미하지만 그 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그들을 설득한다.


한국의 지형적 조건이 소수력에 적합할 것으로 보는지? 한국은 세계에서도 전력 소비가 매운 많은 나라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갑작스런 정전으로 많은 불편을 겪기도 했다. 한국 정부는 원자력발전을 전력난 해결의 주요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다. 따라서, 전기소비량도 상당할 것이고 이 엄청난 공급을 감당하기 위해서 원자력발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필요성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계산이 수반되어야 한다. 내가 만약 한국인이라면, 우선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생에너지를 개발할 것이다. 원자력 발전은 최후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 풍부한 물과 지형적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면 소수력은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소수력은 친환경 기술이다.

 

Ibeka가 인도네시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나아가서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마을의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Ibeka의 노력으로 인도네시아의 시골 마을들은 에너지 자립과 동시에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마을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에너지를 지역주민들이 먼저 사용하게 되는 편익을 누리게 된다. 잉여 전기를 국가의 그리드에 판매함으로써 부가적인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소수력은 마을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풍부한 수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숲을 보전해야 한다는 것도 일깨워 주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빈곤완화에 대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 주었다.

 

당신과 Ibeka의 앞으로 10년 후의 비전은?

 

나는 소수력 발전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 세계와 공유했으면 한다. 지속가능성을 창출하고 지역 공동체를 그들이 소유한 자원과 연계하여 빈곤을 완화하고, 소수력 발전뿐만 아니라 지열, 바이오 가스, 태양열 등 더욱더 많은 다른 재생 에너지원이 기존의 에너지를 대체하여 환경을 보호하며 CO2배출도 감축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나는 앞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보다 더 쉽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에 영향을 주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될 수 있도록 책을 쓰고 싶다.


Ibeka는 경험과 지식을 세계와 공유할 것이다. 우리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Ibeka의 영향을 받아서 마을 공동체 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조직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Ibeka는 앞으로 10년 동안 1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에너지 자립의 길을 열어줄 계획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039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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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Warm with a Low-Tech, Solar Powered Radiator

by Alex Davies, Paris, France  on 0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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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Courtesy of Florent Bouhey Fayolle

Space and water heating are responsible for about two thirds of energy use in American homes. Considering that the conventional choices for home heating are oil and gas, it's not easy to find a sustainable way to keep warm in the winter months. But if you're not up for the move to a passive house, don't worry; there's a green solution for your heating woes. It's the Sun Container, a solar powered radiator.

The design is the work of Florent Bouhey Fayolle, a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ECAL) in Lausanne, Switzerland. An array of pieces of slate sit under a glass bell that both traps the heat absorbed by the slate and increases the temperature in the Sun Container. The design sits on an aluminum base that allows heat to ventilat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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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ign is in a different category of solar power, using natural materials to channel heat rather than sunlight to produce electricity. But for all its ingenuity, Fayolle's Sun Container leaves a big question unanswered: how do you use it? If there's no way to store heat to release later (and I don't see one in the renderings), it will only work in direct sunlight. Not too useful on a cloudy winter day, or inside.

But misgivings aside, the Sun Container deserves credit as a remarkably low-tech, simple, zero-emission heat source. No cords, no fuel, no co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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